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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제목 전남대, 현장실습 고도화..'장기실습, 유급실습생 증가'
작성일 2019-10-11 작성자 LINC+사업단 조회수 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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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의 현장실습 교육의 고도화-


현장실습생 중 1~2개월 단기가 아닌 실제 채용연계 효과가 높은 장기실습생 비율이 증가하고 있으며, 기업이 비용을 부담하는 유급실습 비율도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 1학기와 하계 방학 동안 진행한 현장실습에는 4~8주에 361명, 장기인 15~28주에는 전년보다 조금 웃도는 40명이 104개 기업에서 실습교육에 참가했다. 이들 401명에게 학교가 지급한 지원금이 367백만 원이며, 이 중 235명은 57개 기업이 추가로 지급한 유급실습비 262백만 원을 더 받고 실습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급실습비는 대학에서 학생에게 지급하는 실습비와 별도로 기업이 학생에게 추가로 지급하는 실습비로, 대학의 재정이 한정돼 있기에 현장실습 운영의 활성화 및 내실화를 위해서는 기업의 유급실습비가 중요한 재원으로 활용될 수밖에 없다.

전남대는 2017년부터 유급실습을 강화해 왔다. 그 결과 2017년 384백, 2018년 442백, 2019년은 1학기와 하계에만 262백만 원이 지원되는 등 매년 기업이 부담하는 유급실습비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이러한 유급 현장실습교육의 확대가 현장실습교육의 내실화를 가져오면서, 전남대는 지난 3년간 현장실습 기업으로 참여하면서 일정 수준 이상의 유급실습비를 지급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올해부터 산학특강, 기술지도자문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차별화된 관리를 시작했다.



또한, 전남대 현장실습은 혁신도시에 입주한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더욱 활성화되고 있다. 전국 혁신도시 대상 일자리 창출 최우수 사례로 소개된 ‘빛가람 학점과정’이 대표적이다. 전남대 현장실습지원센터는 2017년 한국전력거래소 등을 찾아 현장실습생 수용을 요청했고, 지역인재 채용 비율을 준수해야 하는 공공기관은 직무 교육을 기관이 주도해 진행할 수 있도록 요구했다. 이렇게 개설된 빛가람 학점과정은 대학과 기관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현장실습 과정으로, 전남대 등 지역 10개 대학 학생들은 한국전력거래소 등에서 방학 4주 동안 2학점이 부여되는 현장실습에 참여하게 됐다. 학생은 현장에서 맞춤형 직무교육을 받을 수 있고, 기관은 준비된 인재를 확보할 수 있기에 호응이 높다. 이러한 과정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한국농어촌공사 등 점차 지역의 공공기관으로 확대되고 있다.

전남대 현장실습지원센터 관계자는 “2017년 교육부가 LINC+사업을 시작하면서 현장실습 교육의 지속가능성 제고와 함께 자립화 방안을 요구하면서 조금씩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며 “2020년까지 유급실습비 100% 달성을 목표로 현장실습 교육의 내실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브릿지경제(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91008010002200​)


* 문의 : 062-530-0353(전남대학교 LINC+사업단 이다슬 연구원)